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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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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밍햄청지기 작성일17-02-11 02:34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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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 교회창립 30주년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전에 동영상으로 지난 과거를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30년 전의

소상한 일들이 궁금했습니다. 당시의 한인사회와 교회 설립의 상황 등등...

30년 전으로 돌아가, 아닌 10년 전으로만 돌아가 봐도 그때의 정보통신 기술은

지금과 비교해 보면 당시 486컴퓨터는 엄청 빠른 것으로 생각되었고, 가격은 지금보다

3~4배는 비쌌습니다. 핸드폰은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컸고, 인터넷은

컴퓨터광들이나 사용하고 있었다. 홈쇼핑 채널은 아예 있지도 않았습니다.

로버트 브래드포트.피터 던컨 지음,

'전략기획 노트 -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에서 그는,

“1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과거 10년 동안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고 나면,

다시 향후 10년간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길 것인지도 좀 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기업도 그러하지만 개인이나 교회의 진로와 방향을 설정하는 일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방향을 제대로 정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변화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으로 "오늘은 어제의 미래다"라는 말을 떠올리면 좋습니다.

30년 전이라는 '어제'로 돌아가서, 그 때의 상황을 지금과 비교해보는 겁니다.

컴퓨터의 성능, 휴대폰의 크기와 기능 등 지난 날 동안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10년이 어떠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30년 전이 아니라 더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대를 읽는 데는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이나 방송국이 방영하고 있는

'영상실록'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항상 미래를 예측하려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나의 진로와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막연한 기다림만이 아니라, 즉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오늘은 어제의 미래다” 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예측해 보려 노력하는 지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 1:11)

 

2월 9일 2017년, 교회창립기념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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